호모에렉투스와 한국의 인류 고조선
인류가 등장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500만년 전입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불리는 최초의 인류는 사람의 모습보다는 유인원의 모습에 가까웠던 원인입니다.
처음 발견된 것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고 그로인해 남쪽의원숭이라는 뜻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는 명칭이 지어졌습니다.
현존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게는 호모가 붙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인간의 모습과 거리가 있었기때문이지만 도구를 사용하는 등 인류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인간다운인간 호모 에렉투스가 등장하는데요.
호모 에렉투스는 인간이라는 말의 호모와 바로서있다는 말의 에렉투스가 결합되어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그리고 호모에렉투스가 등장한 이후 약 150만년간 그들이 지구의 인류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진화를 거듭해 슬기로운 인간을 뜻하는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습니다.
현재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라고 두번 붙여 더 강조된 의미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인류가 들어와서 살기시작했을까요?
한반도에 인류가 살았던 흔적은 충남 공주나 평안남도 상원의 검은모루동굴 등으로 추정하여 50만년 전쯤부터 인류가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들은 원시인류로 현존인류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죠.
현재와 비슷한 인류가 들어오기 시작한것은 1만년 전쯤 구석기시대 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여서 집단을 이루게 되어 민족이 됀것은 언제일까요.
민족이란 혈연및 문화를 공유하여야 민족이라 명칭붙여질수 있습니다.
그이전에는 그렇지는 못하였죠.
그 시작은 단군이 건국한 고조선으로 추정됩니다.
고조선은 우리나라의 첫 국가이며 단군은 우리의 국조입니다.
한국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은 환인이 출발점이 되어 단군이 자리를 만든 국가입니다.
고조선이 뚜렷한 기록으로는 기원전 7세기에 문헌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군이 나라를 세운것 보다는 뒤의 시기인데요.
단군 신화는 신화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조선이 더 전에 세워지지 않았다고 기록된 유산을 근거로 들어 반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고 불리는 최초의 인류는 사람의 모습보다는 유인원의 모습에 가까웠던 원인입니다.
처음 발견된 것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고 그로인해 남쪽의원숭이라는 뜻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는 명칭이 지어졌습니다.
현존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입니다.
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게는 호모가 붙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인간의 모습과 거리가 있었기때문이지만 도구를 사용하는 등 인류와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인간다운인간 호모 에렉투스가 등장하는데요.
호모 에렉투스는 인간이라는 말의 호모와 바로서있다는 말의 에렉투스가 결합되어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그리고 호모에렉투스가 등장한 이후 약 150만년간 그들이 지구의 인류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진화를 거듭해 슬기로운 인간을 뜻하는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습니다.
현재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라고 두번 붙여 더 강조된 의미를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인류가 들어와서 살기시작했을까요?
한반도에 인류가 살았던 흔적은 충남 공주나 평안남도 상원의 검은모루동굴 등으로 추정하여 50만년 전쯤부터 인류가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들은 원시인류로 현존인류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죠.
현재와 비슷한 인류가 들어오기 시작한것은 1만년 전쯤 구석기시대 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여서 집단을 이루게 되어 민족이 됀것은 언제일까요.
민족이란 혈연및 문화를 공유하여야 민족이라 명칭붙여질수 있습니다.
그이전에는 그렇지는 못하였죠.
그 시작은 단군이 건국한 고조선으로 추정됩니다.
고조선은 우리나라의 첫 국가이며 단군은 우리의 국조입니다.
한국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은 환인이 출발점이 되어 단군이 자리를 만든 국가입니다.
고조선이 뚜렷한 기록으로는 기원전 7세기에 문헌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단군이 나라를 세운것 보다는 뒤의 시기인데요.
단군 신화는 신화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조선이 더 전에 세워지지 않았다고 기록된 유산을 근거로 들어 반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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